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이 너무 없어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그렇고 많이 독려를 해야 되는데 늦은 시간까지 프로그램이 있으면 아마 우리 직원분들이 많이 힘드실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이거 적극적으로 홍보하셔서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애써주셨으면 좋겠고, 조금 전에 시설 이용하시는 우리 주민분하고 잠깐 대화를 나눴어요. 혹시 불편하신 거나 개선됐으면 하는 거 없으시냐고 여쭈니 일단은 상당히 만족해 하셨어요.
그래서 많이 애쓰셔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구나, 그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그런데 한 가지 의견을 주신 거예요. 불만이라기보다 의견을 주신 것이 헬스나 이런 운동을 할 때 운동복 지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말씀을 하신 우리 주민도 인지를 하고 계세요.
운동복을 지급하게 되면 수강료가 올라가게 될 거고 그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는 걸 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 어떠신 것 같으세요?” 하고 물어보니 아마 그대로 유지하고 옷을 안 주는 걸 원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많이 있으실 거다. 그래서 그 대화를 나누면서 그러면 한번 설문조사를 해서 주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나 알아보고 그다음에 같이 고민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이 정도 얘기를 하고 왔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관장님께서도 직원분들하고 회의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통해서 시행을 하는 게 나을지 아닐지, 어쨌든 주민분들은 수강료 인상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운동복을 지급을 하게 되면 수강료가 인상이 돼도 수긍을 하실 수 있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한번 조사를 하셨으면 좋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