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병우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이병우 위원입니다. 제가 묵1동을 지역구로 갖고 있는 의원이고요, 제가 행정재경위원회 전반기에 있을 때 이 부분에 대해서 수차 지적을 했는데 집행부는 그 자리에서만 검토하겠다, 이 정도의 원칙적인 답변 외에는 제가 못 들었는데요, 이게 지금 묵1 동 주민청사를 신축하겠다라는 계획은 아주 오래 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집행부는 어떻게 해 왔느냐면요, 처음에는 현 묵1동 청사 옆에 있는 영지교회를 매입하겠다고 그 과정에서 아마도 제가 알기로는 3년 이상을 허비했습니다. 그다음에 지금 거론되는 전주이씨 소감공파 종중땅을 매입하겠다해서 그때 제가 말씀을 드렸어요. 종중에서는 종중을 상대로 매입, 부지매입 협상을 하면 난관이 많을 거고 실제로 제 기억으로 아마 2년 전 정도 기억하는데요, 그때 종중회의에서 부결이 됐습니다.
결국은 지금 2년 뒤에 이제 와서 이걸 도시계획시설로 묶어서 하겠다고 그러는데 이거는 또 하세월이에요. 저는 이것을 도시계획 예컨대 도시계획시설로 묶어버리면 종중에서는 분명 소송을 할 겁니다. 소송에 대한 대책 혹시 마련돼 있습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