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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오진환 의원 발언

275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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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께서 노력한 흔적은 있는 것 같습니다마는 제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입장에서 봤을 때는 아직까지 개선해야 될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밤이든 낮이든 자전거도로를 주행할 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기능이 되어야 되는데 오히려 자전거도로로 가는 것이 불안해서 인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것들이 아직까지도 여러 가지 환경정비가 덜 되었다는 얘기죠.

예로 남부법원에서 지하차도 옆으로 구청을 오기 위해서 오다 보면 도로면에 있는 자전거도로 한 번 보세요. 자전거를 타고 가고 싶은 기능으로 되어 있는 도로인지 보시면 알 겁니다, 사진을 못 찍어 왔는데. 그래서 그런 것처럼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다니기 불안할 만큼 개선과 정비가 필요하고 가다 보면 도로가 끊어지는 데가 있어요, 목동 이마트 뒤쪽.

이동하다 보면 가다 끊어져요, 어디로 가야 되나, 알아서 가야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것 자체를 문제 삼기보다 도시계획이나 도로망에 대한 문제가 있겠지만 그래도 자전거 천국이라는 말을 할 만큼 이름을 붙인다면 천국이라고 말하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용역을 통해서 검토된 내용들이 나오겠지만 제대로 된 안과 내용을 가지고 정비를 통해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어딜 가도 쾌적한 환경뿐 아니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행정력을 동원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양동초등학교 통학로인데 보시면 가운데 전주가 있어요.

한 번 보실래요? 학교 주변 통학로에 아직도 전주로 인해서 통학하는 아이들이나 일반 주민들 보행에도 많은 장애를 겪고 있죠, 제대로 걸어가겠습니까? 애들이 무심코 걸어가다 먼 산 보고 가다 사고나기 십상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뿐만 아니라 여러 군데가 있는데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교통안전과 시설에 관한 걸 하시는 부서니까 한 번 학교 주변 시설물이 있는 곳이 있으면 전수조사를 해서 안전한 통학로, 보행로가 되도록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