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참고인 의원 발언
김원호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시간 이렇게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회장으로 있는 김원호 바오로 신부입니다.
우선 두 가지 양해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저희 이사장님께서 오시는 게 마땅한 자리인데 이사장님께서 다른 여러 가지 일정들이 겹치신 것이 많아서 어린이집을 담당하고 있는 제가 여기 오게 된 점 위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사적인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귀중한 자리에 격식을 갖춰서 옷을 입고 왔어야 되는데 제가 여름 양복 한 벌밖에 없어서, 그런데 어제 턱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너무 추워서 예의를 갖추지 못하고 온 것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하느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기관으로서 사회복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목동어린이집을 비롯하여 26개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고, 어린이집뿐만이 아니라 직영 수탁하는 기관은 11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가톨릭의 정신으로 운영되는 250여 개의 기관들 모두 모든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인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까 잠깐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양천구에서 목동어린이집에 언제나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이렇게 이끌어주시고, 항상 모범적인 모습으로 민간과 함께 좋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늘 지도해 주시고 지원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