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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원장 의원 5분자유발언

275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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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화 안녕하십니까? 둥지어린이집 원장 이도화입니다. 자료를 준비하는 동안 간단하게 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구립둥지어린이집은 1998년 11월 1일에 개원해서 시설장으로서, 원장으로서 지금까지 위탁을 받아 운영해 왔습니다. 저희 어린이집의 아동 및 교직원 현황은 정원 137명에 현재 121명으로 반별 정원은 모자람 없이 다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121명과 137명의 차이는, 중간에 정원 조정 때문에 정원이 20명에서 15명으로 줄었고, 15명 반에서 시간제를 시범사업으로 하고 있어서 정원 초과를 할 수 없는 관계로 저희가 한 반을 줄이면서 시간제를 지금 현재 시범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별 정원은 다 차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교직원 현황으로는 조리사 2명과 보조교사, 특수교사, 보육교사, 원감 이렇게 포함하여 전체 1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반 편성 내역은 영아반, 돌 정도 된 아이들이 두 반이고요. 14명 7:1 교육하는 반이 두 반이고, 15:1 교육하는 유아반이 한 반이고요.

우리나라 나이로 6세반 아이들이 두 반, 7세반 아이들이 두 반, 통합반 한 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보육료와 보조금, 기타 필요경비 수입내역은 자료로 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 예산편성과 집행내역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어린이집 현황으로는 층별, 지금 현재 우리가 행감을 하고 있는 이 장소가 둥지랜드이고 주차장에서 보면 1층으로 볼 수 있고 앞에 정면에서 들어오시면 지하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만 1세반과 만 2세반이 꾸며져 있고요. 2층에는 만 3세반과 4세반, 3층에는 만 5세반, 취학반 아이들이죠.

이렇게 되어 있고 1층 로비에서는 그때그때 시간제로 어머님들이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돌봐주는 시범사업을 하고 있고 양천구에서 제일 처음 생겼습니다,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고 너무 많이 이용을 해서 밤 12시 땡 돼서 클릭을 해야만 여기에 들어올 수 있다고 엄마들이, 12시가 되면 다 차버려요.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그때그때 어머님들이 2시간, 3시간씩 많이 맡기고 있습니다. 저희 영아반 1, 2세 아이들은 오감자극 놀이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재료를 충분히 탐색하면서 소근육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의 활동사진을 조금 넣어보았습니다. 유아반은 3세에서 5세까지 97명이 운영되고 있는데 인성교육 및 자연생태 프로그램을 기초로 유아들의 개별적 욕구와 흥미에 따라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수명산이 가깝기 때문에 생태프로그램에 굉장한, 서울시에서도 그렇고 각 지자체들도 그렇고 이 생태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는데 저희들은 여건상 굉장히 좋은 여건에 있습니다.

수명산을 많이 이용하면서 자연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간제 프로그램으로는 가정양육 시에도 시간 단위의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각 신청 영아의 개월 수에 따라 발달에 적합한 활동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용하는 아이들은 6개월에서 36개월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린이집의 특색 프로그램을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유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익히고 지역 노인정, 주민자치센터 방문, 예절학교 체험을 통해서 유아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인성교육 실천 우수 어린이집으로 선정이 된 적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첫 회를 실시하였을 때 저희가 우수상을 받아서 상금도 600만 원이나 받아가지고 교사들한테 복지혜택을 주기도 했고요. 그래서 보건복지부에서 실행하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1회 실시하고 그 다음에는 안 하더라고요. 한 3년간 혜택을 많이 봤는데 그 프로그램을 지금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집은 특별히 1인 1악기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유아들을 대상으로 악기를 제공해 음악의 기초적 감각인 음악과 리듬감 발달에 도움을 주는 이런 악기를, 저희 어린이집에 들어오면 5, 6, 7세는 젬베라는 악기로 리듬감을 익혀주고, 6세는 장구 지도를 해 주고, 7세는 우쿨렐레 지도를 해서 저희들이, 외부에 있는 교사들이 와서 어머님들이 돈을 내고 지도를 받는 게 아니고 저희 선생님들이 배워서 아이들한테 직접 지도를 해줘서 어머님들의 만족도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높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말에는 연주회도 다니고, 또 어머님들 앞에서 재롱잔치도, 또한 졸업할 때는 우쿨렐레를 하나씩 선물을 합니다.

저희들이 1년 동안 내내 갖고 있던 우쿨렐레를 선물로 주니까 학교 들어가서 학교 특화 프로그램으로 편입이 돼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는 후문을 듣기도 합니다. 도서관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고요. 신월5동주민센터에 주 1회 선생님들과 함께 가서, 방아다리도서관을 방문하여서 아이들이 직접 도서를 빌려서 읽어보기도 하고요.

도서관 프로그램이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어머님들도 함께 참여를 해 주시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숲 프로그램은 수명산 숲에 가서 자연과 함께 탐색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저희가 3주 전에 실시를 했는데 그동안 숲에 가서 탐색했던 모든 것들을 직접 가족과 함께 숲 체험을 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올려보았습니다. 또한 보고 배우는 보배데이는 서울특별시 연합회에서 주최를 해서 타 지역의 교사와 원장들이 한 달에 두 곳씩을 선정해서 보고 배우는 프로그램인데 저희 어린이집이 선정돼서 서울 전역에 있는 교사와 원장들이 신청하여서 저희들의 프로그램을 모두 공개를 하고 초대를 해서 저희 어린이집을 견학했던 그런 자료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어린이집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운영현황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