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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서병완 의원 발언

275회 제7행정재경위원회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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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자료를 보고 2018년 1월 이후로 한 걸 제가 세어봤어요. 15개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참 발로 뛰면서 공감대 형성에 참 정말 애를 많이 쓰셨구나 라는 따뜻한 느낌을 갖습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게 1층에 22개 업소가 사진이 지금 다 걸려 있어요. 그런데 그 사진을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그 업소 사진만 딱 걸려 있어요. 예를 들어서 XX짜장면집이라고 하면 그 사진만 다 걸려 있더라고.

그래서 제가 몇 군데 동을 다녀 보면서 이왕에 사진을 걸어놓는다는 것은 도와주는 분들한테 고마움 또는 이왕이면 말로 안 해도 그 집 가서 음식이나 뭘 좀 이용을 해 줬으면 우리 고마움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혹시 사진을 교체할 시기가 되면 우리 협약식 할 때 예쁘게 사진도 찍잖아요. 사장님하고 이렇게 같이, 동장님하고.

아니면 담당이랑 해서 협약식 앞에 딱 나와서 이렇게 하는 모습 그러면 이런 동네들은 간판도 중요하지만 사장님 얼굴 보고 ‘아, 이 사장님이었구나.’ 그렇죠? ‘이게 동장님이었구나.’ 이런 것처럼 어디를 한번 가야겠다 라는 느낌이 나름대로 조금은 동기부여가 되지 않겠어요? 그런 부분에 아쉬움이 좀 있었다.

제가 사진을 쭉 다 봤어요. 22개 사진을 전부 다. 하나도 그런 사진이 없어.

전부 다 간판만 찍혀 있어.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