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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서병완 의원 발언

275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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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만들어놓고 나서 그다음에 이해관계가 있는 그런 주민들이나 이런 분들 설득 과정은 구에서 해야 할 일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전체 주민들을 모아놓고 다 못 하니 그 주민들의 대표성을 가진 구의원들이 목2, 3동이면 예를 들어 저하고 공기환 의원님 또 기타 등등 의원님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구의원님들 전체가 50% 이상이 반대한다고 하면 추진하기 어려워요.

그러면 일부 의원님들이 지역의 특성에 따라서 반대하는 분도 계시고 찬성하는 분도 계세요. 그래서 지금까지 말씀이 전체가 반대하는 것 마냥 이런 모습 비쳐지는 부분은 굉장히 유감스럽다. 그리고 어차피 동전의 양면성이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는 충돌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여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은 공무원들도 고통을 받아야 돼요. 공무원들이 고통스럽다는 것은 주민들이 행복하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과정은 앞으로 장기적으로 봐서는 많은 충돌이 있겠지만 공청회도 더 열고 더 다가가고 정 안 될 때 안 되더라도 사업을 추진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꼭 추진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 가지 할 얘기가 많은데 이거는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하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공청회 할 생각 가지고 계십니까, 과장님?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