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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75회 제8행정재경위원회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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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지금 구청에서는 모든 주민들 무시하고, 2만 6000세대에 대해서 또 그러면 일일이 한번 조사를 해 보십시오. 이상한 말 하지 마시고요. 의원들이 사무실을 넓히려고 이렇게 했다, 이런 내용들이 공공연하게 8단지, 9단지, 10단지 이런 데서 지금 퍼지고 있으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고 정말 주민들이 원하는 욕구가 무엇인지 수요 조사를 정확하게 하셔서 정말 주민의 삶의 질을 위해서 우리 양천구가 존재하는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원하는 요구조건이 너무도 맞는 거죠. 기부채납을 해서 학령기의 아이들이 많으니까 학교를 좀 만들어달라. 우리 목2동인가요, 목3동인가요?

지금 작은 학교를 추진하고 있잖아요. 거기보다도 덜 심각하지만 정말 우리 목3동 같은 경우도 학교가 필요해서 전에 국회의원도 그러셨고 현재 국회의원도 뭘 하고 계시냐면 작은 학교라도 유치해야 되겠다. 이러고 지금 뛰어다니고 있잖아요.

목동의 핵심이 뭡니까? 으뜸 교육이잖아요. 그리고 학령기 부모들이 많잖아요.

물론 다른 지역은 점차 학령기 아동들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학교가 줄어드는 것도 맞기는 하지만 거기에도 작은 학교가 분명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삶의 질을 좀 더 보완해 주고 고민을 해보자고 하는데 왜 본인들이 결정한 것을 딱 해놓고 그대로 이끌어가지 않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민들, 당신들이 뭐라고 할지라도 우리는 귀 막고 눈을 막겠다, 이런 답변이시잖아요. 그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하고 제가 실랑이할 건 아니고요. 이렇게 보니까 과장님의 권한은 거의 없어 보이세요.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해당 부서의 담당 과장님이 이런 진행되는 전반적인 내용을 전부 알고 계셔야 되는데 사실은 이런 권한이 주민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어떤 채널이 우리 양천구청에는 없는 것 같아 보여요. 이상입니다.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