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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75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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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중요한 거는 중소기업연합회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 그래서 전 이제학 구청장 말씀을 드렸었잖아요. 그 기사를 보니까 벤처 밸리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가지고 있더라.

그런데 우리 지역에 벤처타운을 그것도 행복주택을 짓지 말라고 한 주민들의 문제점들이 있었죠. 거기가 유수지로 돼 있고 상판이 그렇게 깊은 곳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자연환경과 관련된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있었고 그래서 사실 행복주택이라는 것을 그때 포기를 했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이시던 길정우 의원님이 계실 때 그걸 과감하게 포기를 했던 그런 일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벤처 밸리 관련해서 예산을 세우는 것도 현실적으로 굉장히 맞지 않다는 말씀을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했었죠. 벤처 밸리에 대한 부분은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 왜냐하면 전 구청장에 대한 개입의혹이나 이런 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요.

또 하나는 거기에 복합행정타운을 짓겠다고 했다가 불과 4, 5개월 만에 그걸 다 뒤집어엎어서 다시 또 논의가 됐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구청사에 대해서도 보수공사라든지 예산 투입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거기에 투입이 된 게 거의 수억 원이죠.

본위원이 생각하기로는, 한번 과장님 알아보십시오. 10억 원 가까이를 현 구청사에 투입을 한 걸로 알고 있어요. 수시로 보수한다, 넓힌다, 올린다 그래서 그 예산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예산이 투입된 상태에서 당장 구청사를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거보다는 우리가 재개발, 재건축을 눈앞에 두고 있잖아요. 그게 앞으로 한 4, 5년 이후에 구체적으로 실현이 될 것으로 아는데 그러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이런 공공시설이라든지, 공공시설 중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학교라든지 청사 이런 부분들을 나중에 이전을 해도 되는 것인지, 아닌지.

그리고 전체적으로 청사진이 만들어지다 보면 그 안에 보건소가 이렇게 있는 거보다는 의회를 옮기는 게 좋겠다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사실은 엄청난 예산낭비를 막아보자는 그런 목적이 있었고요. 과장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를 하셨는데 용역비가 적지 않아요. 지금 잡혀 있는 게 얼마입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