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지금 혁신과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또 어느 부분에 대해서 성과도 좀 나오고 있는 건 다 인정을 해요. 그런데 앞으로 목동아파트가, 우리 1단지, 2단지 같은 경우는 지금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거기는 용적률 때문에도. 다른 데는 용역을 줘서 그런 거를 하지만 지금 1단지, 2단지 그쪽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 재건축이라는 게 막말로 우리도 정치를 하지만 선거 때마다 나오잖아요. 정치권에서 이슈화가 되잖아요. 실질적으로 우리 주민들을 너무 이용을 해먹는 거예요.
앞으로 10년 안에 될지, 안 될지도, 지금 임준희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그때도 된다는 보장이 없는 거고 지금 7,000만 원을 들여서 용역을 해가지고 세월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데 왜 굳이 지금 이런 사업을 해야 됩니까? 타당성이 안 맞잖아요. 예를 들어서 목동아파트가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있는데 1단지부터 몇 개 단지라도 확정이 됐다든지 하면 해야죠.
그때 해야 되는데 앞으로 10년이 넘을 수도 있다는, 그것도 예상인데 청사진을 만들어놓고 그때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도 모르는데 이거 예산 낭비잖아요. 이런 게 예산 낭비라고 봐요. 이런 일을 하시지 말고 우리 목동아파트를 그렇게 생각을 하시면 목동아파트에 불편한 점이 있잖아요.
그런 거에 생각을 돌리셔야 된다. 저번 보고 때도 이 이야기를 들었지만 지금부터 해도 10년이 걸리고. 그런데 이거 막연하잖아요.
이런 거를 7,000만 원씩 들여서 용역을 해야 된다. 그때도 얘기했지만 양천구가 뭐만 하면 다 용역이야. 뭐만 하면 다 용역에서 용역으로 끝나고 책임지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주민들 세금을 이렇게 막 써도 됩니까?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현시점하고 전혀 맞지도 않는 이런 용역을 올려놓고. 어쨌든 이 부분은 좀 재고를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업무 추진, 저번 행감 때도 본위원이 한번 질의를 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하시는 게 이해가 안 가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쪽에 따로 물어봤어요. 그런데 이게 지금 어떠한 사업인지. 제가 들은 설명하고 맞는지 과장님이 다시 한 번 설명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