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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7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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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서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노동복지센터 같은 데서 생산적이고 앞서 나가는 프로그램들이 활성화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본 위원이 오래전부터 얘기했던 게 뭐냐면 주민들이 피부로 느껴야 되잖아요. 일부 계층을 위한다든지 아니면 누군가만을 위한 시스템이 아니라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서 그것을 통해서 체계적인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되잖아요. 인력풀이라는 게 있어요.

예를 들어서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정해진 어린이집 교사 외에 체육, 음악 아니면 치료, 심리 정서 사회활동이라든지 영어 영역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젊은이들이 전공을 하고 나서 알바 식으로 여러 가지 활동하는 사람이 많은 거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아이디어를 가지셔서 우리 지역의 일자리, 청년 일자리의 인력풀을 한번 만들어보세요. 제목은 모르겠습니다.

그런 자격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를 하면 어린이집에서 부정확하게 업체를 통해서 계약을 하고 실제로 더 많은 특별교육비를 부담하면서 뒤로 인사를 받고 이런 악행이 계속 반복되잖아요. 그런 거 보다는 이런 인력풀을 통해서 인력에 필요한 고급인력을 바로 제공받을 수 있는 시스템만 갖춰진다고 한다면 양천구 젊은이들이 전공을 하고 나서 쉬고 있을 때 일자리도 제공되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게 되고 이런 것들을 관에서 역할을 맺어준다고 한다면 굉장히 좋은 성과로 나타날 거 같아요. 우리 과장님과 국장님께서 각 부서에서 고민을 하셔서 어떤 형태든지 한번 만들어봤으면 좋겠어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