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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7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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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골고루 있는 거네요. 사실은 눈에 안 띄잖아요. 우리가 인위적으로 어떤 거를 홍보할 때 동물과 가까워지는 것은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고양이 한번 안고 나오면 그거를 굉장히 사람들이 부러워하거나 이거는 사랑해야 될 존재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저도 동생 때문에 한 12일 정도를 집에서 강아지하고 함께 생활하면서 굉장히 많은 정이 들었는데 사람하고 똑같거든요. 아직도 많은 분들이 그거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얘기하셨는데 애호가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거를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고요.

일반적으로 목에 거는 거 동물 감시원 명패 같은 거 있잖아요, 눈에 띄게. 그러면 우리 지역에 동물감시원들이 활동을 하는구나. 그러면 간접적으로 동물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잖아요.

명패를 할 때 귀엽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고 그분들이 활동하는 모습들을 눈여겨보게 되고 자기와 비춰볼 때 반영할 수 있는 게 되기 때문에 저희 눈에 안 띄어서 하는 말씀이거든요. 그분들 활동이 체계적으로 눈에 띄게, 그분들 자체가 홍보가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모자에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라든지 ‘가족 같은 반려견’이라든지 ‘사랑하는 들고양이’라든지 외투나 조끼나 보이는 홍보물을 통해서 애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