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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7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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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2019년도에 저희가 이런 저런 회의를 하면서 고민을 했던 부분이 뭐냐면 보도블록에 보면 배전함을 나무로 우아하게 해놨잖아요. 사실은 그게 하나의 흉물이기도 하고 길을 가다 거기에 부딪히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그 하나가 있음으로 해서 주변환경이 변화하고 아름다워질 수 있잖아요. 날씨가 좀 따뜻해지면 녹지과에서 거기에 좀 더 나은 재질로 바꿔가면서 식물을 형성해 놓으리라 생각이 들고요.

현재 각 동에 자율방범이 있습니다. 자율방범이 컨테이너박스로 되어 있어서 작년 12월인가요? 올해 1월에도 잠깐 실무진하고 토론한 적이 있습니다.

같이 일을 하고 봉사를 하지만 환경자체가 주민들이 원하지 않는 퇴물로 자꾸 변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을 시민참여형으로 시민들하고 관이 같이 연계해서 겉을 통나무나 이런 걸로 붙여서 주민들한테 거부감이 가지 않도록 또 봉사를 하는 곳이기 때문에 따뜻하게 주민들과 어우러져서 함께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주민협치과나 각 동에서 동별로 준비를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에서 그런 내용을 한 번 더 챙겨보시고요.

주민들한테 다가갈 수 있는 환경으로 변화가 된다면 수년간 아름다운 환경에서 주민들이나 봉사하시는 분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으로 추진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한번 확인해 보시고 추진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