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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왕보현 의원 발언

254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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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설계를 다 했어요, 지금. 그래서 진행을 하려고 하니까 비용이 좀 더 들어간다고 해서 거기에 추가설계를 1,700만 원을 또 씁니다, 그렇죠? 설계도 했는데 추가적으로 더 해야 되겠다 해서 1,750만 원 정도에 또 추가설계를 써요.

그러니까 이 내용에 대한 부분을 본다면 제일 먼저 고려해야 될 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방향을 어떻게 잡을 것이냐 그러면 스터디카페를 할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무인으로 할 것이냐 유인으로 할 것이냐, 그러면 유인으로 했을 때는 어떻게 하고 무인으로 했을 때는 어떻게 방향을 잡아서 진행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하셔야 되고 두 번째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아까 말씀하셔도 저희가 잘 몰라서 건축가 알아보고 해서 이런저런 착오가 많이 난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7억 원 거기다 하면 이 평수로 얘기한다 하면 최소한 평당 한 500만 원 정도 들어가는 거예요. 호텔 짓습니다, 호텔. 그래서 이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부분을 그냥 아마추어, 건축과 관계없는 사람들이 이렇게 봐도 ‘도대체 이게 무슨 방향이지?, 어떻게 하려고 그러지?’ 이런 게 자꾸만 퀘스천(question)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 시대에 맞는 방향에 대한 부분을 설정을 해야지, 그래서 이것은 이렇게 하기 위해서 실질적으로 7억 원이 들어가지만 7억 원이 들어간 이후에 인건비 5명 들어갈 걸 1명밖에 안 들어간다, 예를 들어서. 그러면 실질적으로 장기적 플랜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예산절감도 되고 여러 가지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이런 내용이 나와야 7억 원 아닌 10억 원도 줄 수 있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말로는 스터디카페를 한다고 해 놓고 인원은 인원대로 쓰시고 또 거기에 대한 환경 조성해서 어떤 사업을 할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형태로 해서는 안 된다 이 얘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은 방향을 먼저 잡으시고 공사를 어떻게 해서 어떤 방향으로 할 것인가, 그리고 거기에 대한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절감하시고 그리고 공사를 하셔야죠.

본인이 잘 모르면 감리회사에서 책임지는 거예요, 이거는. 감리회사에서 정확한 감리를 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최소한 과장이 감리 하나라도 똑똑히 뒀으면 문제가 안 생기는 거예요, 사실은.

그렇잖아요. 그래서 그런 여러 가지 설계나 감리가 그런 공사에 설계한 대로 공사하는 거니까, 부분이니까 그런 내용에 대한 구체적 부분에 대한 것을 공정경쟁, 적격심사 등을 아주 공정하게 잘하셔서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은 안 해 주셔도 됩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