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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주덕성 의원 발언

256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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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녕하세요? 망우3동, 면목3ㆍ8동 주덕성 위원입니다. 아까 간담회에서도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천권 읽기라는 것을 캠페인으로써 그냥 끝내면 되지 이것을 조례를 제정하면서까지 아이들한테 너무, 나쁘게 말해서 정신적으로 혹사시키는 것 아니냐,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중랑구에는 방정환센터도 있고 어린이들, 방정환 정신에도 좀 어긋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방정환이 어린이들을 생각할 때 13세까지가 어린이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런데 어렸을 때 충분하게 놀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되는데 어린이들은 판단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조례는 어머니들을 위한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어머니들 결국 옛날에 과거와 같이 치맛바람이라든가 이런 형태의 제도, 이건 좀, 조례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법으로 말하면 악법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제 과거를 일례를 들어서 저도 옛날에 우리 아버지께서 그냥 한학을 가르치는데 수없이 천자문서부터 동몽선습(童蒙先習)을 강제로 듣다 보니까, 지금은 사용을 안 하니까 다 잊어버렸어요. 이런 상황이라 과연 어렸을 때 주입식교육이 좋지 않다, 책도 일종의 어린이들 강요해서 읽으면, 스스로 읽지 않고 어머니의 강요에 의해서 읽거든, 그러니까 주입식교육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에요, 본인이 스스로 읽을 때까지는 강요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저는 반대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이에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