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지적하려고 했던 거를 과장님이 답변을 하셨네요. 제가 그 말씀을 드리려고 그랬어요. 청년들은 이렇게 열심히 모이는데 거기서 다양한 의견도 나오고 의제에 대한 판단은 다 같이 모여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청년정책위원회를 만든 건데 제가 청년정책위원이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왜 안 모이지, 왜 연락이 없지.’ 굉장히 궁금했었어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과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지금 청년관련해서 예산을 보면 8대 구의원 돼서 2년 지켜봤지 않습니까.
일자리경제과에서 일하시는 모습 과장님 계속 함께 했는데 청년정책 관련해서 되게 안타까운 거예요. 일자리경제과가 굉장히 일이 많아요. 안쓰러울 만큼 일이 많은데 도출될 만한 게 어렵다는 것도 알아요.
그러니까 저희 의원님들도 답답하면서도 말씀을 많이 참고 계시는 거 같아요. 이게 쉽게 나올 수 없는, 일자리라는 게 얼마나 어려운 겁니까. 많이 참고 계시고 있다는 느낌을 저도 받는데, 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많이 하는 것보다 줄여서 집중하는 게 필요하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감하게 쳐내세요. 이 사업이 안 될 거 같으면 질질 끌지 말고 쳐내시고 그리고 이거 쳐냈으니까 다른 거 해야 되는 부담 갖지 마시고 우수한 사업 몇 가지, 우리가 집중할 사업 몇 가지에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나.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더더군다나 더 힘들어질 텐데, 일자리 관련해서, 청년들도 그렇고. 일이 너무 많으면 깊이가 없어질 수도 있고 역량을 다 발휘하지 못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안쓰럽습니다.
일자리경제과를 지켜보면 너무 업무가 많아서 마음은 안쓰럽지만 이쯤에서 과감하게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관련해서 정리도 하시고 내년 예산에 과감하게 의견을, 일자리경제과 내에서 자유롭게 토론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몇 가지로 줄여서 집중하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