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사실 SH공사가 지금 서울시 내 혼합단지가 14개, 이제 거의 20개 가까이 확대가 됐기 때문에 예산적인 측면에서 고민을 하는 거는 저도 알겠으나 어쨌든 본 위원의 얘기는 그거입니다. 혼한단지 내 거주하는 주민들이 혼합단지를 본인이 선택한 건 아니거든요. 이거는 정부 시책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혼합단지에 입주하게 해 놓고 역차별을 받는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게 지방정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는 거를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본 위원이 거듭 말씀드리는 것은 중앙정부에서 해결할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너무 주민들의 불편이 오래 간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방정부 자체 내에서 조금 더 고민을 하셔서 예산 편성도 하시고 그래서 이 부분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주셨으면 하고 당부를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