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진호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이인락 위원님께서 마스크 관련해서 질의를 했는데 양천구가 추경으로 구매해서 비축하겠다는 게 61만 8,000매더라고요. 물론 마스크가 성능이 각기 다르지만 아까 이인락 위원님 말씀대로 많은 양이기 때문에 컨트롤 부서가 일괄해서 구입하는 방법도 있고, 또 한 가지가 구매 비축하겠다는 것은 보관했다가 필요시에 쓰겠다는 건데 보면 마스크별로 공기나 습기에 민감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잔뜩 사놨는데 실질적으로 제 기능을 못할 수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부서별로 맡기는 거보다 컨트롤 타워가 있어서, 보관방법부터해서 구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각 부서별로 우리는 몇 개 필요하다, 몇 개 필요하다고 해서 예산을 책정해 주면 부서별로 알아서 산다는 이야기잖아요.
그런 거보다는 주무 부서를 정해놓고 “각 부서에 몇 개가 필요하냐, 어떤 기능이 필요하냐” 해가지고 일괄 구매하고 비축하는 방법. 또 한 가지가 요즘 사회적으로 마스크가 중요한 생활필수품이 되다 보니까 마스크로 인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 신문에도 나왔던데 정말 필요한 사람한테 갔는지.
자기 친한 사람한테 하나 더 줬는지 수불대장을 명확히 해놔야지. 이게 연말 감사 때도 많은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 대상자 수불대장을 명확히 하는 거하고, 날씨에 따라 보관하는 방법 이런 거에 대해서는 국장님이 회의를 통해서라도 명확하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