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영상자료를 보며) (참조) 감사질의 별첨자료(나상희 위원) -1 감사질의 별첨자료(나상희 위원) -2 감사질의 별첨자료(나상희 위원) -3 감사질의 별첨자료(나상희 위원) -4 감사질의 별첨자료(나상희 위원) -5 감사질의 별첨자료(나상희 위원) -6 (부록에 실음) 이거는 제가 그제 밤에 나가서 찍은 현장사진이고요, 아시겠지만 화장실 이전과 관련해서 거의 1년 반이 넘는데 이동화장실을 위쪽으로 옮기는데 주민들께서 반대 현수막을 걸어 놓으셨습니다. 아마 국장님께서도 걱정이 되니까 현장에 갔다오신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이게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사실 우리 과장님하고도 많이 논의를 했지만 강력하게 반대를 하시는 노약자분들이 많으세요.
그리고 거기에는 우성1차 임대아파트가 있고 또 우성2차아파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앞에 목동파크자이가 있는데 거기는 삶의 질에 대한 부분, 베란다에서 내다볼 때 이동화장실을 이용하시는 남자분들에 대한 비생산적인 그런 모습들을 여러 차례 보면서 굉장히 민원이 많았었어요. 애초에 한 쪽 민원이 많다 보니까 화장실을 이동시켜야 되겠다는 거에 본위원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섰었는데 이동한다고 하니까 그때부터 주민들께서 직접적으로 반대를 하시면서 구청 민원과에도 오셔서 어르신들이 민원을 제출하시고 또 600명이 넘게 서명도 제출하시고 하셨잖아요.
또 과장님께서도 지금까지 고민을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하고 임정옥 의원이 그 지역의 구의원인데 어르신들이 이 부분 때문에 너무 답답하시니까 저희 의원들한테 계속 전화하시고, 문자하시고 또 연이어서 전화민원이 있다 보니까 어떤 때는 한 세네 분 통화하면 2시간 이상 통화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참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지금은 현수막 말고 콘크리트 기초공사가 배관도 깔아놨고, 수도관이 깔렸고 지금 공사가 어느 정도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위에 한 번 보여주시면 기초공사 한 게 있습니다. 밤에 제가 가서 공사를, 여기 같은 경우 지금 밑에 기초공사를 이미 해놓으셨잖아요. 지금 일이 이렇게 진전이 된 상황인데 주민들이 계속 반대를 했을 때 이게 계속 사회적 갈등이 될 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민도 설득을 해보고 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양보하시면 어르신들이 올라와서 볼일을 보시고 또 급하시면 이용을 하실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사실 그 어르신들의 입장에서는 소외됐다는 생각을 자꾸 하시는 거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을 하시고 어떤 방법으로 이걸 이끌어가실 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