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좀 고민이 되더라고요. 아파트에 대한 지원은 지금 이렇게 체계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 외의 주택에 살고 있는 나머지 주민들에 대해서 우리 구에서 또 우리 의회에서 과연 어떤 고민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야 되느냐.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좀 있어서 주택과랑 앞으로 천천히 고민을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요.
공동주택 지원 사업 관련해서도 사실 제가 질의하려는 게 다 있으세요. 다 알고 계시는 거 같아요. 지원금 지원에 따른 문제점도 알고 계시고 대책도 있으시고.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잘 진행되지 않아서 고민이 있으신 거 같다는 걸 제가 이 보고서를 보고 알았는데 이걸 보면서 꼭 그게 떠올랐어요. 저희 한창 마을공동체 사업 진행될 때 그때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러니까 공모사업을 신청할 때 프로포절을 해봤던 분들은 한두 번 해보면 그게 어렵지 않다는 거 알기 때문에 무슨 공모사업 있을 때마다 지원을 해서 잘 타서 동네를 윤활하게 하시는데, 알지도 못하고 이거 어떻게 써야 되는지 겁도 나고 그러다보니까 그분들은 그냥 자꾸 머뭇머뭇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자꾸 오버랩이 됐는데 이 아파트 공동지원금에 대해서도 이미 과에서 잘 알고 계신 것처럼 우리 입주자대표 회의는 회장회의 있잖아요, 교육. 혹시 임차인 대표 대상의 교육도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