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동장 의원 발언
국선덕 감사합니다. 제가 7월 달에 신정7동에 발령을 받았거든요. 그 이후로 우리 관내를 돌아보니까 몇 해 전하고 다르게 변화된 모습으로, 정말 열악한 주거시설이 있었는데 상전벽해와 같이 바뀌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너무 놀랐고 교통이라든가 도로, 주택, 공원 등 올 연말까지는 대부분의 기반시설이 신정7동은 완공이 됩니다. 그래서 2021년도에는 보다 더 쾌적하고, 살기 좋은 환경이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그냥 됐겠습니까?
수많은 우리 의원님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 의원님들께 예산 지원이라든가 관심을 가져준 데 대해서 정말 감사를 드리고. 한 가지 제가 와서 느낀 것은 청사 관계입니다.
목4동도 말씀을 하시지만 거기하고 비슷하게 ’89년 12월로 우리가 31년이 돼 갑니다. 우리도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그리고 협소한데다가 그나마 청소를 해서 조금 정비가 됐는데 주민들이 시설물을 이용할 때 너무나 불편해합니다.
또 비가 오면 누수되는 곳이 많고, 동장실도 비가 새고, 우리 주민자치회관도 비가 새거든요. 여기 지하도 위원님들이 보셨겠지만 너무 열악한 환경입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과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신정7동 청사가 빠른 시일 내에 신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적지 않은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그때까지만이라도 우리 직원들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제가 와서 보니까 옛날 우리 직원들 식당이었던 곳이 있더라고요. 그곳을 비좁아서 어디 한곳에서 쉴 데가 없는 직원들을 위해서 그리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커뮤니티공간을 만들고 싶거든요. 청사가 신축될 때까지 그래도 우리 주민들한테 서비스를 제공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환경개선을 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애정 어린 지원을 위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우리 신정7동 직원 모두는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