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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윤찬 의원 발언

258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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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공개석상에서 하냐면, 제가 과장님하고 이런 문제 때문에 한 10번 정도 가까이 미팅을 했는데 아무 진전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뭐 나름대로의 부서에 가셔서 고민도 하시고 위의 상사분들하고 국장님이나 구청장님하고 말씀을 하시고 의논을 하시겠지만 아무 얘기가 없어요. 제가 양원지구나 이런 거에 대해서 이렇게 지금 현재 이 정도인데도, 민원이 이 정도인데 나중에는 이걸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나, 저희가 물론 운이 좋아서 옆에 노원구의 쓰레기소각장도 있고 뭐, 서울매립장도 가깝고 이렇게 해서 좀 현재까지는 버티고 있지만 앞으로 자체 구의 쓰레기는 자체에서 소화를 해야된다라고 얘기를 계속 하는데 그래도 제가 그 정도 얘기했으면 어느 정도는 이렇게 그래도 그냥 가서 얘기를 좀 해 주셔야 될 것 같은데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

한 10번 정도 얘기해도 그냥, 그냥 얘기하면 돌아갔다가 다시 오시고 돌아갔다가 다시 오시고. 물론, 과장님도 답답하시긴 하겠지만. 그래서 제가 지금 다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뭐 조례가 통과된다고 하더라도 일단 기초적인 자본이 필요한데 자본이 한두 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서울시에서 양원지역 주택에서 376억 갖고도 뭐, 땅을 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땅값이 많이 올라가지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중에 이렇게 건물을 다시 신축하려 그러면 수천억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최소한 제가 보기에는 한 4,000억 가까이 들어갈 것 같은데, 대충 이렇게 들은 거 얘기하고 그러면. 그럼 아무것도 없어요, 저희는.

지금 이거 기금은 나중에 옆에 타 시설에서 짓는 기금을 거기에 그냥 투자하는 거지, 나중에 우리가 그냥 옵서버로 들어갈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정도의 돈인 건데 그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요. 그래서 과장님이 최종적으로 지금 계획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가지고 있으시면 말씀 한번 해보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