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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82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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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반갑습니다, 관장님. 최재란입니다. 양천구가 고령친화도시인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존경하는 나상희 위원님 말씀처럼 양천구 관내 어르신복지관이 세 곳이 있고 감사하게도 박노숙 관장님께서 이번에 한국노인종합복지관 협의회장님이 되셨죠.

위원님이 말씀하신 제안에 대해서 더 힘을 실어줄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같이 협업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고요. 시설을 라운딩을 하면서 밖에서 봤을 때는 코로나 때문에 문도 닫혀있고 안에서 뭐를 하는지 모르지만 내부에서는 직원들이 쉼 없이 일을 하고 계셨구나.

한 번에 할 일을 여러 번 나눠서 하고 있었구나. 굉장히 수고가 많으셨구나, 챙겨보지 못한 거 미안하고 고맙고 그랬어요. 관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 올 한해 아무도 겪어보지 못했던 코로나로 인해서 복지관들도 많이 놀라셨을 거예요.

어떻게 해야 될지 감도 못 잡을 수도 있고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저는 사업위주로 봤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사업이 많아서 재밌게 봤는데 ‘우리두리 봉사단’이 눈이 많이 갔어요.

사실 자원봉사자들은 많습니다. 우리 양천구에 특히 자원봉사가 활성화 돼 있어서 등록인원수만 해도 12만, 13만을 육박하고 있는데 아까 설명하실 때 들으니까 복지관을 이용하는 대상자 위주로 봉사단을 꾸리셨나 봐요. 더 애착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셨을 거 같은데 일반 봉사자와 어떠셨어요?

체감할 수 있는 다른 점이 있었나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