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관장님. 나상희 위원입니다.
한빛복지관이 반세기가 됐어요. 본 위원도 생각을 해보면 사회복지관의 역사가 처음에는 여성을 위로하는 계몽사업 인보관으로부터 시작이 됐다가 이제는 지역사회복지관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이제는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또 다른 사업의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기관인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말씀들을 하세요.
장애인복지관, 해우리복지관으로 이름이 바뀌었고요. 어르신복지관들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잖아요. 지역사회복지관을 오면 많은 분들이 잘 이해를 못하는 게 ‘지역사회복지관에는 왜 사람이 없어, 이용자가 없어.
그런데 왜 예산은 많이 써.’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저는 복지관에 근무를 했기 때문에 이해를 합니다. 지역사회복지관이 사람을 끌어 모으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잖아요.
좀 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더 많이 찾아가는 서비스로 전환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수탁기관이 한 47개 정도 되시고 직영하는 곳도 70여 군데가 넘으시잖아요. 양천구가 제일 먼저 그런 거를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양천구에 지역사회복지관이 5개가 있거든요. 10만당 복지관이 1개씩이니까. 선도적으로 앞서는 지역 복지관이 되기 위해서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더더욱 느끼는 것은 소규모 아니면 찾아가는 전문서비스가 좀 더 정착을 해야 되는 시기가 돼야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관장님께서도 아까 사업 내용 중에 정신적인 접근부터 시작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양천구부터 2020년도 여러 가지 사업을 할 때 갈급한 부분들이 있어요. 지적인 부분, 역량강화에 대한 부분들, 그런 것들을 기관장님들하고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서 같이 논의를 하셔서 직원들이 찾아가는, 복지관에 머무르는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를 하되 찾아가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야 되지 않나. 그에 따른 교육의 방향성 이런 쪽으로 요구를 하시면 저희가 그런 부분들 충분히 도와드려서 직원 분들이 역량 강화할 수 있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저희도 돕겠습니다.
관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고요. 존경하는 정순희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셨는데 시설을 운영하면 실무자 중에 부장, 과장님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다리를 뻗고 자는 날이 별로 없습니다.
노후가 되면 서울시 복지재단에서 현장에 나와서 주로 보는 게 외관이 낡았는지, 안 낡았는지를 주로 보잖아요. 우리가 이거를 두들겨 깨서 내부를 보여줄 수 없기 때문에, 저희가 집행부하고 행정사무감사를 하거든요. 저희 의원님들이 건의를 할 거예요.
서울시 복지관에서 시설보강비를 지원할 때 외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어도 30년 지났을 때는 내부에 배수관이나 이런 부분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으면 아까 말씀하셨는데 프로그램을 하다가 갑자기 배수관이 터지거나 오수관이 터지면 감당할 수가 없고 사후약방문식으로 계속 이런 것이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터지기 전에 연도를 감안하고 상태를 감안해서 사전에 그것들을 예방할 수 있고 보강할 수 있다면 그런 것도 정책적인 하나의 방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두 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도적으로 한빛복지관에서 코로나를 겪으면서 지금까지 변화하고 있는 것이 찾아가는 서비스로 변하고 있고, 여기에 머무르는 프로그램은 한정해서 진행을 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들은 이 자리에서 건의를 해주시고, 시설보강과 관련돼서 집행부와 함께 의원님들이 같이 고민하면서 그런 부분들을 정책적으로 건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