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지난 회기 때 제가 5분발언 했던 거 혹시 기억하세요? 자원봉사자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관련해서 제가 5분 발언을 하면서 그때 말씀드렸던 것이 소통이었어요. 사실 행정이 물론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지만 현장하고 소통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생각을 정말 구의원 활동을 하면서 내내 느낍니다.
제가 현장에 있을 때도 느꼈지만 사실 그때 인플루엔자 접종도 미리 “사정이 이러이러하니 이래서 안 될 거 같다”라고 얘기했으면 아마 우리 자원봉사자분들도 충분히 이해하셨을 거예요. 누구보다 구청업무에 협력적인 분들이 자원봉사자분들이시란 말입니다. 그런데 결정해놓고 통보식으로 왔기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 거였어요.
이번 문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게 미리 소통이 되었고, 그리고 좀 늦었지만 관장님들이나 시설에서 왜 이 사업에 대해서 진행이 어떻게 되냐라고 질의를 했을 때 그때부터라도 서둘렀으면 저는 진행이 됐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 과장님 답변처럼 물리적으로 시기적으로 너무 불가능해 보여서 올해는 어렵다라고 답변을 하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안 되는 일은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인력이 많이 부족하실 거예요, 코로나 지원도 나가셔야 되고. 그래서 복지정책과에서 인력이 부족하시다면 우리 양관협에 요청을 하세요, 인력을 좀 보내달라고. 그래서 자료수집을 하고 지난해와 대비해서 어떻게 인센티브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런 일체의 업무를 양관협에 위임을 하시라는 말입니다.
저는 불가능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과장님과 같이 상의하셔서 올해 사회복지사분들 정말 많이 고생하셨어요. 제가 아까도 발언 중에 말씀드렸듯이 코로나 감염의 위험이 있는데도 재가방문을 얼마나 많이 하고 계신데요, 자원봉사자분들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양관협과 같이 협의하셔서 진행할 수 있는 데까지 한 번 해봐 주세요.
지금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 하다하다 안 되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과에 인력이 부족하니까 좀 지원을 받아서, 자기들을 위한 건데 그쪽에서 얼마나 더 열심히 하겠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 고민 좀 해주실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