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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82회 제7복지건설위원회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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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최재란입니다. 두 가지 정도 질의하겠습니다.

첫 번째 푸드뱅크마켓 관련해서요. 과장님 아시겠지만 양천구 푸드뱅크마켓 센터가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늘 칭찬받는 모범적인 시설입니다. 잘 협력해 주셔서 그렇게 됐다고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요.

과장님께 제가 질의 드리고 싶은 거는 이용자 현황에 대해서 점검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양천구 푸드뱅크마켓 현황을 보면 등록자 수는 노원에 이어서 2위인 거로 알고 있습니다. 등록자 수는 실 이용자 수와 차이가 있습니다, 각 자치구별로.

실 이용자 수를 봤을 때는 양천구가 월등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1위예요. 다른 자치구는 규모의 차이는 있으나 500명, 1,000명도 안 되는 곳도 많습니다.

저희 양천구 같은 경우는 올해 상반기 보면 많게는 초기에 3,000명 육박했고요. 상하반기에 나눠서 선정하지 않습니까. 하반기에는 약간 줄어서 2900명 정도 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3월에 임시로 운영 중지했던 거 외에 봐도 평균 매달 2400~500명 정도 이용 하고 있습니다.

올해 뱅크 뿐만 아니라 다른 시설들 후원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을 겪다보니, 그러다보면 성품을 드릴 수 있는 수준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용자의 만족도도 떨어지게 됩니다.

어렵다, 어렵다 하면 더 푸드를 많이 이용하고 싶은 거는 알고 있는데 과거부터 늘 생각해왔던 부분이에요. 푸드뱅크마켓 센터 이용자 등록 수에 대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성품 드리고 서비스까지 더해서 이용자에게 드리고 있는데 왔다가 흡족해 가시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요.

그때 그때 후원현황이 다르다보니.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 성품을 다수품목에서 조금 더 드리고 이용자 수를 줄이는 거에 대해서 이쯤에서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2호점까지 오픈을 했기 때문에 한 번 정도 푸드뱅크 마켓 운영 현황에 대해서 이용자 수에 대해서 고민할 시점이 됐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