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신상균 의원 발언
위원 그런 부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문화원도 있고 다 있지만, 또 위탁을 줬어도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문체과에서 관리감독을 해야 됩니다. 위탁을 줬다고 그냥 방심하고 놔둬버리면 겨우 체육행사하고 보름행사밖에 더 있습니까?
그렇다고 타구에 비해서 우리 양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도 없잖아요. 예를 들어서 강서구는 허준이 있고 지역마다 있잖아요. 장성에 가면 홍길동이 있고 이런 것을 발굴해서 그 지역의 특색을 살리면서 문화거리나 문화 발굴을 해서 양천구민들에게 알려줘야만 ‘양천구에 가면 정말 잘되어 있더라’.
뭔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역사도 볼 수 있고 문화행사도 체계적으로 잘 되어 있다. 실상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그런 것을 발굴해서 만들면 괜찮은데 예산은 적지만 그냥 형식적으로 지도나 만들면서 예산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본위원이 지적하고 싶은 건 그겁니다. 과장님, 좀 고생스럽더라도 고민을 하셔서 문체과에서 근무하시는 동안 문체과 전 직원들하고 2021년도에는 뭔가를 발굴도 하고 또 빠졌던 부분을 보강해서 더 멋진 정보 공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