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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신상균 의원 발언

28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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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위원이 국장님께 질의한 이유는, 오전에 교육지원과 업무보고에서도 본위원이 지적을 했습니다만 과장님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서 전혀 이야기를 안 합니다. 예를 들어서 양천중학교에 생활문화센터 SOC사업으로 주차장 사업을 하는 것도 지역의원님들께 설명을 안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을 해줘야 되는데 과장님들이 제대로 안 하고 있습니다.

문체과장님은 늦게 8월부터 설명을 한다고 했지만 이런 부분이, 물론 사전에 설명을 해주신 과장님도 계시지만 충분히 의원님들이 알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고 보고해 주면, 또 부서에서 정말 성의 있게 의원님들께 부연설명을 하고 업무보고를 해줌으로써 소통이 이루어지는 건데 우리 캐치프레이즈도 “소통, 공감”으로 하고 있지만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 소통이 안 이루어지면 결국 의회에서는 강하게 갈 수밖에 없습니다. 같이 상생하면서 수평선을 그으면서 가야 일이 되고, 박수도 양쪽 손이 있어야 박수소리가 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준비가 안 되면 결과적으로는 저희들이 집행부를 강하게 압박할 수밖에 없다.

압박하는 과정에서도 집행부가 일을 할 수 있도록 행정재경위원회 위원 다섯 분이 심도 있게 수정동의안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사태까지 온 게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중요한 안건이든 사안이든 각 부서 과장님들이 준비를 잘해서 여야를 떠나서 의원님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이해가 되도록 설명을 하셔서 호응을 얻어낼 수 있는 준비태세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