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반갑습니다, 국장님. 최재란입니다. 연초라 그런지 후끈하네요.
많이 애써주시고, 의원님들께서 하시는 발언 중에서 국장님의 역량이 가능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는 거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에게 잘 설명 드리면서 애써주시기를 당부 드리고요. 본 위원은 의회 홈페이지 관련해서 말씀드릴게요.
홈페이지에 보면 인터넷방송에서 저희 회의록을 볼 수 있고 각자 위원님들 사이트에서 본인의 발언 영상을 볼 수 있어요. 투 트랙으로 볼 수 있는데 혹시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못 보셨다면 한 번쯤 봐주세요. 본 위원이 개선을 요청하고 싶은 거는 사운드 문제예요.
굉장히 안 들립니다. 제가 휴대폰으로 봤을 때 음량을 최대로 높여도 마이크를 통해서 녹음한 건데 ‘왜 이렇게 밖에 안 잡히지.’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작아요.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지 까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검토하셔서 음향개선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발언이 정확하게 안 들리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아까 존경하는 임준희 위원님께서 화장실 문제를 얘기하셨는데 잘 아시다시피 공중화장실 등 법률에 따른 적용대상에 공공기관이 속합니다. 1층 화장실을 오픈하는 게 맞습니다. 현재 우려되는 게 방역에 대한, 감염에 대한.
더군다나 저희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감염이 되어있는 분이 그 중에 계실 수 있고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그분들에게 화장실 쓰지 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저희가 오픈해야 되는 거고, 방역 때문에 정문을 차단을 하고 후문과 사회복무요원이 지키고 있는 문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이용하시기에 불편할 수 있어요.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게 맞고요. 그대신에 우리가 할 일은 청소 자주하고 소독 자주하는 겁니다. 감염이 우려된다고 화장실을 못 쓰게 하는 게 아니라 더 자주 쓰게 하시고 이 추위에 와서 줄도 길게 서시는데 화장실 이용이라도 불편하지 않게 하되 우리가 할 일은 그 안에 손소독제도 갖다 놓고 청소 담당하는 분들이 힘드시겠지만 소독도 더 해주시고 이게 맞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께서도 직원 분들과 좀 더 좋은 방법이 없나 검토하셔서 함께 진행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