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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공기환 의원 발언

283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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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당시에 좋지 않은 상황이었거든요. 신년인사회 비대면 행사를 한다고 해서 보고가 왔을 때 본 위원도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어떤 이유였든 간에 취소가 된 건 잘한 거고요.

매스컴에도 나왔지만 각 자치구마다 이런 행사를 취소를 해서 예산 절약을 어떤 데는 40억, 50억 한 데도 있고요. 우리 양천구에서 이런 행사를 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정도 계획성이 없이 진행을 하려고 했다가 갑자기 취소를 하고 일관성이 없어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통장워크숍도 안 하니만 못했다. 참석하신 통장님들도 그런 불편한 얘기들을 하고, 어떤 경우는 저도 참석을 했지만 목소리만 나오고 화면은 안 나오고 끊겼다가 다시 나오고 엉망이었어요. 그날따라 옛날 이재학 전청장 재판 얘기가 나오니까 오해가 자꾸 생깁니다.

그런 뜻에서 하지는 않았으리라 믿는데 이런 행사를 하려면 미리미리 여러 가지로 검토를 하셔야 돼요. 우리 의원들도 그날 마음에도 없는 행사를 하는 구나, 불만이 있었다가 나중에 취소돼서 다행인데. 과장님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거냐면 사전에 어떤 행사를 하더라도 계획성이 있고 현실적인 상황에서 해야지, 보여주기 식.

이번에 신년인사회 안 한다고 양천구가 잘못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 구에서는 미리 다 취소했는데 우리만 올라왔더라고요. 그런 점을 지적해서 앞으로 불필요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미리미리 잘하셔야 되고, 지금도 코로나 사태가 진정이 된 게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행사를 못하잖아요. 웬만하면 진짜 필요하지 않으면 다 중지를 해야 될 거 같고 그런 점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