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최재란 위원입니다. 1월에 오셨죠.
저희도 그렇고, 과장님도 그렇고 한창 업무파악 중인 것 같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좋은 결과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고요. 과장님 모르실 수 있는데 지난해 제가 5분 발언까지는 아니고 아마 우리 국장님은 기억하실 겁니다.
사회복지시설 인센티브 미지급 관련해서 제가 강하게 어필했었는데 그게 절차상의 어려움 때문에 안 됐습니다. 그때 제가 듣기로는 연초에 서둘러서 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매해 5월쯤 공문이 나가서 10월까지 자료를 취합하고 12월에 지급됐던 일정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올해는 서둘러서 하시겠다는 것은 전반기 때 지급하겠다는 이야기가 될 거 같습니다.
그러면 1월에서 12월까지의 실적을 연초에 1월 이 시즌까지 보고를 하고 2월이나 3월쯤에 지급하는 것으로 일정을 바꾸는 것도 가능한지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사실 이게 연말에 지급돼서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분들에게 으쌰으쌰 응원의 의미가 담겨 있는 거라 사실 연말에 지급하는 것이 맞는 것 같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게 기관에서는 더 괜찮을지 소통을 하셔서 이왕 늦춰진 거 일정을 조정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기관에서는 기존처럼 하는 게 좋겠다고 하는지 의견을 청취해서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행정사무감사 때도 계속 이야기가 나왔던 건데 복지관의 시설 보강 관련해서 상·하수 같은 내부기능 보강에 애써 달라는 당부말씀을 계속 드렸단 말입니다. 사실 예산 문제로 참 어려운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고민이 되고 있는 과정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