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최재란입니다.
저희 양천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하는 가장 큰 의미가 장애인가족의 안정적인 가정생활 지원이라는 데에 눈이 많이 갔습니다. 사실 우리 전문위원님 자료에 보면 양천구에 등록된 장애인 수가 1만 7,558이라고 안내하고 계신데 4인가족 기준으로 여기에 곱하기 3을 하니까 5만 명이 넘습니다. 사실 잘 아시겠지만 장애아를 자녀로 두신 부모님들의 평생소원이 아이보다 하루 더 사는 거라고 하시잖아요.
그 아이들의 끊임없는 돌봄, 자신의 희생 이런 것들이 그분들의 삶에 굉장히 깊숙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드릴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센터 설치하는 거에 대해서 환영을 하고 주신 자료를 봤을 때 우리 양천구가 좀 늦었습니다. 보니까 중구, 노원, 양천에 미설치되어 있다고 했는데 이미 중구도 12월 달에 통과가 돼서 1년 안에 설치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본위원이 궁금한 게, 수탁기관이 거의 동일합니다. 저도 나름 알아봤더니 이 법률을 추진하셨던 분들이 장애인부모연대 분들이시더라고요. 제가 듣기로는 센터장이 무급이라고 하던데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