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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85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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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최재란 위원입니다. 지난 회기 때 저희가 현장 답사를 나갔어요.

그때 서서울어르신복지관 방문했을 때 여러 가지 시설과 비품을 살펴보면서 굉장히 좋다고 했던 것 중의 하나가 지팡이걸이였습니다, 식당에 요만하게 되어 있는. 그때 저희가 현장에서도 위원님들이 관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 여러 곳에 설치했으면 좋겠다고 의견도 내고 그러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혹시 얘기 들으셨어요? 그때 과장님이 안 계셨죠?

그러신 것 같아서 제가 다시 질의드렸어요. 그때 직원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굉장히 작아요.

그런데 지팡이라는 게 세워났을 때 오가다 부딪혀서 넘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굉장히 불편한데 작은 소품인데 어르신들에게 굉장히 편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과장님 오늘 업무보고 이후에 관내 시설에 얼마나 보급이 됐나, 안 됐으면 몇 개 정도가 필요한지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50플러스센터 인테리어 공사 계획 보고하셨는데 사실 제가 여기에 관심이 좀 많습니다. 지금 기대효과에 눈이 한참 머물렀어요.

내용을 보면 출퇴근생활이 몸에 밴 50플러스 세대들이 퇴직 이후에도 회사에 출근하듯이 매일 올 수 있는 공간 마련, 개인적으로 굉장히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왜냐하면 50대 이후 아니면 조금 이르게 은퇴하신 아빠 세대들이 어딘가 소속감이 없어짐으로 인해서 느끼는 공허함이나 자괴감이 크고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계기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50플러스센터가 그분들이 매일 나올 수 있는 편한 공간, 그리고 와서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인생이모작을 위한 준비이지 않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50플러스센터는 프로그램 위주로 심도 있게 접근해야 될 센터라고 생각하는데 과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계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