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좋아서 여쭤봤습니다. 굉장히 필요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본위원도 구의원이 되기 전에 우리 양천구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얻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과장님 말씀처럼 1인가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많은 정책을 준비하고 주민 여러분의 복리를 위해서 애쓰고 있지만 몰라서 못 쓰는 경우가 많다. 라는 걸 많이 느끼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별도로 정보공유집을 제작한다고 해서 ‘어떻게 이걸 복지정책과에서 기획하셨지?’ 했더니 주민협치과하고 협업하는 개념이네요.
아주 바람직한 모습 같습니다. 정말 필요한 정보를 잘 담으셔서 1인가구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알뜰하고 살뜰하게 또 보람되게 잘 만들어주시고요. 별도로 한 가지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제가 과장님 오시기 전에 지난해부터 계속 요구를 드렸던 건데 푸드뱅크마켓센터 대상자 선정에 대해서 여러 번 질의를 드렸었습니다. 저희 양천구가 우수한 시설로 정평이 나 있기는 하지만 이용자 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3,000명에 육박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이용자 수하고 한번 살피셔서, 사실 코로나 때문에 기부가 많이 줄었습니다.
따겨가 좋은 결과가 나와서 저도 굉장히 감사하고 어려울수록 손길이 더 모아지는구나. 우리 양천구민들이 훌륭하시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기부는 또 다릅니다.
이건 사업체에서 받는 것들이 주류를 이루고 또 광역푸드뱅크센터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광역이 많이 힘들단 말입니다. 사람만 많이 선정해서 오셨는데 시설에서 가져갈 수 있는 물품이 적다면 그분들의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융통성 있게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이용자수 변동은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지난해부터 약간의 변동이 필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올해 초도 별 변경 없이 그대로 선정이 됐더라고요. 하반기 선정을 하려면 5월, 6월부터 각 주민센터에서 취합할 텐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