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최재란 위원입니다. 먼저 의사일정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그냥 이 토론이 진행되는 걸로 결정이 되는 것 같아서 그럼 이 부분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것은 의견이고 안건은 아닙니다.
저희가 이자리에서 찬반을 결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도 제 의견만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들의 지역현안이나 소통과 정보공유를 위해서 의원총회가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데에는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이걸 정례화 하자 라는 그런 의견이 있으신 것 같아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시피 지난 번처럼 의원 두세 분이 소집을 요청하고 의장님께서 그 소집권이 있으니까 승인 후 저희가 의총을 가졌고, 저도 잠시 다른 일정 때문에 중간에 일어났지만 참석을 해서 제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그런 걸로 보았을 때 굉장히 긍정적인 어떤 영역을 우리가 새롭게 개척할 수 있다 라는 말에는 공감을 하나 이게 정례화와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저희가 그때그때 현안이 있을 때 요청을 해서 하는 것도 지금처럼 충분히 가능하다 라고 보여지고요, 그래서 저는 정례화보다는 그때그때 사안이 있을 때 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제안을 드리고, 그리고 이자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구분을 좀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여기서 찬반을 할 수 없다라는 것, 왜냐하면 이게 아니기 때문에. 그러면 이걸 안건으로 정식으로 올려서 다음 운영위원회 때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여기에 대해서도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우리가 불규칙적이지만 중요한 현안이 있을 때 지금처럼 안건관련해서 소집을 요청하고 의장님께서 승인해서 그때그때 의견을 나누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괜찮지 않느냐, 왜냐하면 앞으로 의원님들이 굉장히 바쁘실 겁니다. 과연 정례화가 지켜질 수 있을까, 모든 의원님들이 다 참여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각 정당마다 간사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지금처럼 우리 의장단회의가 있기 전에 의견이 전달이 안 되어서 많이 불편하셨던 거였잖아요. 그런데 지금 그것이 되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검토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여튼 이자리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위원장님이 정리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안건이 아니기 때문에 의견수렴 해서 전달하는 걸로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정도로 정리해서 다음에 안건으로 올릴 것인지, 아닌지 이걸 위원장님께서 결정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