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현우 의원 발언
위원 근데 보면 각 동주민센터 행복나누리협의체 회원들의, 제가 친분 있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니까 먼저 행복나누리협의체로 활동을 하고 모든 지역의 월례회의를 하고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명칭을 행복나누리협의체로 걸고 행사를 하는 거예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명칭 자체도 없어요, 주민센터에 나가보면. 근데 유일하게 구청의 책자에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와 있다는 거예요.
이분들이 너무 혼란스럽다는 겁니다. 벌써 한 10여 년 동안 행복나누리협의체로 봉사를 하면서 자부심을 갖고 살아왔는데 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사용을 하라 그러느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례를 보면 각 주민센터별로 조직을 구성하라고 나와 있어요. 근데 그렇게 아니하고 행복나누리협의체를 고스란히 쓰고 있단 말입니다.
알맹이는 행복나누리협의체인데 껍데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란 얘기예요, 그분들이 얘기하는 게. 저는 이 부분이 명칭이 하나의 단어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변경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혼란스러움이 없다고 보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