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주덕성 의원 발언
위원 소위 말하면 가까운 근처에, ‘이웃에 놀러 다니는 게’ 마실이라고 해요, 과거에. 그걸 ‘마실’이라고 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그걸 부모님들이 하시고 그래서 우리 젊어서 다니고 했는데.
사실상 구청장님이 일하시는 데 있어서, 우선 언어 자체가 마음에 안 들어요. ‘마실이나 다닌다는데 예산을 쓴다.’는 게 우선 저는 마음에 안 듭니다, 크게. ‘일하는 데 좀 써라.’, 지금 우리가 다른 부서에도 있는데 ‘원탁회의’라는 제도도 있고 그렇죠?
그런 것 보면 사실상 같은 맥락이에요. 이런 식으로 통합해서 나가셔도 되는데, 원탁회의 따로 마실 따로 또 뭐, 행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이게 이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거를 좀 안 하셨으면 좋겠다.
또한 감사담당관께서는 감사에 좀 중점적으로 각 부서별로라든가 민원처리라든가 이런 데 신경을 쓰셔야지, 사업을 운영한다는 자체가 난 좀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또 감사담당관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