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정택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현재 저희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0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하는 자리입니다만 앞서 최재란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의사진행 관련해서 발언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원들의 발언권은 가장 최고로 존중되어야 될 권리입니다.
위원이 발언권이 없으면 위원으로서 존재 가치는 없습니다. 의회는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의회 운영과 관련된 직접적인 의견들이라고 생각하고, 현재 2020회계연도 결산이 43억 7,356만 1,000원입니다.
양천구 집행부의 전체 일반회계, 특별회계 포함해서 1조가 됩니다. 1개 집행부 팀 부서만도 못할 수 있는 의회사무국의 예산결산, 사실은 큰 문제없습니다. 결국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에 쓰시는 거고 저희 의회사무국에서 쓰시는 예결산일 것입니다.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보고 길게 얘기할 부분은 아니지만 오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의회사무국에 어쨌든 집행부를 대표해서 오신 사무국장이 부재한 상태 그리고 사무국장이 1년 동안 우리 양천구 의원님들과의 소통이 단 한 번도 된 적이 없었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인 저조차도 우리 손인숙 국장님을 뵌 적이 없었고요. 그리고 운영위원회가 열린 작년 하반기부터 1년간 의정팀장이 세 번 바뀐 거에 대해서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당연히 문제를 지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양천구의 최고 인사권자인 구청장의 해명이 있어야 되죠. 그리고 또한 의정팀장을 추천하신 의장님의 의견도 저희가 들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회운영과 관련된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현 안건과 관련된 직접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저희가 이것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의원 간의 총회가 있었으면 오늘 이렇게 공식적으로 굳이 집행부, 우리 직원들이 있는 앞에서 할 이유는 없었습니다만 이렇게 된 상황에서 참으로 본위원장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원님들의 의견과 입장을 충분히 고려해서 계속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발언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유영주 위원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