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저도 뭐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내가 만든 쓰레기는 내가 가져가야죠, 그게 맞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뭐 우리가 버스정류장이라든가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좀 저희가 쓰레기통을 설치해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잖아요. 거기에 생활 쓰레기들이 좀 많이 들어가서 과에서나 다른 주민들도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도 많고 힘든 경우도 많은데, 저는 이 사안을 좀 다른 개념에서 보는 거예요.
어쨌든 가까이 있는 데는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사례가 있다 하더라도 그 외의 경우는 어쨌든 산에서 오히려 남이 버린 쓰레기를 줍고 내려오면서 이렇게 버리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이 계세요. 산을 사랑하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정도 의식들은 다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어쨌든 그런 선행을 하면 자기 집까지 가져가서 이렇게 또 버리는 일은 없도록 그런 부분도 좀 다각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