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위원 원래 거기가 공업사였습니다. 그런데 공업사가 어느 순간 24시 세차장으로 바뀌면서, 거기가 주택가입니다. 주택가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서 24시 세차를 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거기 주변에 아기들이 경기를 한다고 합니다. 민원을 제가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24시 했을 때 주변에서 과연 24시 세차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 저는 사실 생각을 했기는 했는데 민원이 계속 들어오는 게 뭐냐면 아이들이 잠을 깨서 운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 그런가 했더니 고압세차와 고압헹굼, 이런 걸로 인해서 아이들이 깨고 울고, 그다음에 경기를 한다고 해서 제가 가서 살펴봤는데 이 동네 주변에 왜 세차장이 24시간을 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 하겠고요. 주민분 또한 이해를 못 해서 이 부분은 좀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면목2동입니다, 거기 위치가.
거기에 24시 세차장이 있다라는 게 말이 안 되고요. 거기에서 여러 가지 먼지도 털 뿐만 아니라 비누거품, 솔로 엄청 먼지도 많이 발생할 거고 소리도 소음도 엄청 큽니다. 저희가 하다못해 배드민턴장에 그런, 바람 청소기 하나에도 주민분들의 민원이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면목2동에 24시 세차장을 한다는 건 저는 이해를 못 하고요, 주민분 또한 이건 강력한 민원의 소지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우리 과장님께서 이쪽 부서에 오셨으니까 이 부분은 좀 다른 곳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강하게 요청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 좀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