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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89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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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최재란입니다. 지금 업무보고 보면 2021년 기후변화 대응에 특별한 프로젝트 평가라고 돼 있어서 쭉 읽어봤는데요.

어린이집 관련해서 교육도 하고 이런 준비를 좀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사업은 환영을 하는데 지난 금요일 생각마당포럼 과장님 계셨었나요? 그때 저희 주제가 탄소 중립 시대 에너지 변화와 지방 정부의 역할이었잖아요.

그래서 결론은 중앙이 할 수 있는 부분과 지방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구분도 필요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 이런 주의인데 마침 이번 회기 때 존경하는 유영주 의원님께서 전기 자전거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 조례도 발의도 하시고 위원님들도 관심이 매우 높으시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그 포럼 끝나고 강사님하고 잠깐 인사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지금 우리가 코로나 때문에 식당 이용이나 이런 게 불편해지면서 배달이 굉장히 급증했잖아요. 그래서 오토바이를 통한 배달이 많은데, 그래서 사고의 위험도 있고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그런 보고도 있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얘기를 하다가 위드코로나라고 함께 어떻게 상생할 것인지 고민을 해야 되는데 그래서 오토바이에 대한 고민이 나왔던 거예요, 교수님하고 얘기하는 중간에. 저희가 전기자전거가 있듯이 전기오토바이가 있습니다. 저희 관내에서도 장애인분들 대상으로 정부 지원해서 전기오토바이를 이용하시는 걸 제가 보기도 했는데 이게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고민을 시작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계속 배달이 많아질 거고 배달의 편리함을 알았기 때문에 코로나가 아니어도 배달이 계속 활성화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관내 배달 업체 대상으로 전기오토바이 보급이라든가 지원에 대해서 아니면 전기오토바이를 이용하시는 업체에 어떤 인센티브를 드린다거나 꼭 지원이 아니더라도 유도할 수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이 지방 정부에서 있어주고 우리 양천구에서 선도적으로 앞서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같이 고민도 좀 하시고 필요하시면 조례라든가 이런 쪽으로 의회에서도 함께 힘을 더할 테니까 같이 좀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