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아까 법인에서 부장님이 나오셔서 전국 71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안타깝게 생각했던 게 전에 평강교회 지금은 위탁을 안 하시는데 평강교회에서 하셨죠, 목동복지관은. 그때 보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러 가지 생필품이나 이런 것들을 법인 차원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목동복지관 같은 경우 법인에서 매년 많이 노력하는 구나, 몇 차례씩 그런 일들을 해 오셨어요.
그런데 안타깝게 법인을 포기하셔서 지금은 다른 곳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감리재단에서 이런 일을 할 경우 재단이 굉장히 크고 양천구에 몇 군데 위탁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법인에서 우리 지역을 위해서 어떤 사업들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직원들 역량강화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거든요.
원래 이사장님이 오셔야 맞지만 그래도 부장님이 오셔서 위원들의 그런 의견들을 청취하시고 내년뿐만 아니라 앞으로 진행될 때 목동실버센터를 위해서 법인 차원에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직원들이 잘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어떤 식으로 지원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여기 오셔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재단에서 어떤 사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렇게 운영했지만 앞으로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차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박노숙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이런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고 앞으로 더 고민하면서 발전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그런 답변이 간절했었는데 지금 그런 말씀 없이 가셔서 관장님을 통해서 기록들이 된다면 법인에 충분히 전달되었으면 하고요. 위탁을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서 뭔가 보람 있는 일을 하셔야 되고 직원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역량강화에 대한 예산지원, 시간적인 노력도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과거처럼 기관분담금에 대한 부담은 지금 없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탁하는 걸로 끝난다고 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럴 바에 우리 구청에서 직영을 하죠.
그러니까 그런 사회복지 법인으로서 해야 되는 부분들, 책임감, 그리고 그런 거에 대한 권리, 이런 것들도 고민하면서 법인에서 관여하고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장님 괜찮으실 것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