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노인복지관 지도감독 결과 내용을 본위원이 확인했습니다. 후원금 전용계좌의 보조금 혼용관리에 대해서 조치사항이 “어르신복지관 후원금 전용계좌는 각각 별도 계좌를 개설, 관리하여야 하나, 일부 보조금 사업, 취약어르신 폭염 물품지원사업이 후원금 계좌에 혼용 관리되었다. 즉시 보조금사업을 후원금 계좌에서 분리, 보조금통장에 이체 관리하고 향후 별도의 후원금 및 보조금통장을 철저히 관리하라”는 내용인데 당초 예산은 재산조성비입니다.
변경이 돼서 사무비로 쓰신 게 13만 9,910원이네요. 액수가 아무리 작다고 하더라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보면 관간 전용을 했기 때문에 이사회의 의결이 필요한 부분이었지만 아마 예산이 적기 때문에 그냥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제목으로만 보면 후원금을 보조금과 혼용 관리했다는 것은 굉장히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액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이런 것들을 한꺼번에 모아서 이사님들을 통해서 이사회 결의가 쉽지 않으면 서면결의라도 분기별로 빨리 빨리 조치를 취하게 된다면 이런 지적사항은 나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