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이 버스는 노원구에 있는 무료셔틀버스이고요. 지금 무료셔틀버스 타구 운영현황을 제가 보니까 25개 자치구 중에서 12개 구가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랑구, 성북구, 노원구, 은평구, 서대문구, 강서구, 성동구까지 해서 2대로 운영을 하고 있고요, 나머지는 1대씩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차이점을 제가 잠깐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금 중랑구 같은 경우에는 초록색에 창문도 선팅이 까맣게 되어 있어서 사실 밖에서 안을 보면 좀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깜깜한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사실 어르신들이라든가 임산부분들이 타실 때 좀 거부감이 없어야 되는데, 우리 과장님과 팀장님께도 제가 말씀드렸거든요. 조금 약간 탈 때 부담감이 없는 이런 부분으로 디자인했으면 좋겠다, 지난해에도 제가 말씀드렸었거든요.
지금 노원구는 이렇게 위치를 정확하게 구청부터 석계역, 그다음에 또 구청까지, 이렇게 도는 걸로 해서 방향도 제대로 표시가 이렇게 되어 있는데, 사실은 우리 중랑구 같은 경우는 그런 부분이 좀 미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특히, 지금 여기 보시면 내용이 자세하게 안 보이실 텐데, 노원구 같은 경우는 역도 정차를 하고요, 그다음에 백병원 같은 병원도 정차를 하고요, 복지관도 당연히 정차를 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노약자에 대한 편의성을 제공을 하는 부분이니까, 제가 무료셔틀버스를 탑승했을 때 좀 이용하시는 분이 계시고, 또 그것을 몰라서 탑승을 못 하시는 경우도 왕왕 있다고 제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이런 부분이 좀 눈에 확 들어오고 거부감이 없도록 아랫부분도, 차량번호판 위에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무료셔틀버스’로 눈에 좀 확 들어오고, 좀 심플하고 가볍고 부담감 없는 디자인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중랑구가 조금 더 밝은 이미지로 좀 디자인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이왕이면 주말에도 이용을 좀 할 수 있게 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토요일 정도는 운영을 해야 되지 않나.
지금 주말에 운영하는 데가 종로구, 성동구, 동대문구, 강북구, 서대문구, 영등포구는 토요일도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주말과 일요일에도 이용을 하실 텐데 이런 부분이 중랑구는 없다는 게 조금 아쉽거든요. 이 부분 좀 건의를 해서 바꿨으면 합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