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애 의원 발언
위원 네, 김미애 위원입니다. 앞에 여러 위원님들께서 망우역사문화공원에 대한 말씀을 많이 주셔서 제 의견만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요. 망우역사문화공원은 서울의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역사 문화를 품은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7,000여 분을 추모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는 최근에 홈페이지를 보면서 안타까운 부분이 유홍준 교수님이 ‘유키즈 온더 블록’에서 말씀하셨던 부분이 좀 이슈가 되어서 홍보가 된 이후에 홍보된 부분이 없어요. ‘TBS 중랑스테이 흔적’, 이런 정도의 외부홍보를 할 수 있는, 보여지는 그런 부분이 없어서 중랑의 랜드마크라고 하는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이 정도로 홍보를 해가지고 어떻게 알릴 것이냐라는 그런 부분이 좀 답답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홍보비 예산 2,200만 원이에요. 2,200만 원으로 무슨 홍보를 하며 중랑을 어떻게 알리며 이렇게 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요. 천체망원경 그나마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2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그렇고 그 좋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안타깝습니다, 어떻든 홍보비 2,200만 원이 아니라 저희 중랑을 알릴 수 있는 곳이고 망우역사문화공원 어느 곳에도 있지 않는 곳이거든요. 이런 부분은 좀 망우리공원과에서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지만 예산을 어떻게 해서든지 확보해서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답답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좀 신경 써서 앞으로 지금까지 노력한 부분은 초석을 만든 부분에 그쳐 보이지 않아요, 저는.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 참 많은데 홍보 정말 중요합니다. 홍보에 좀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