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최재란입니다. 존경하는 이재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거에 조금 더 첨부해서 말씀드릴게요.
지금 이재식 위원님이 우려하시는 바가 타당하십니다. 왜냐하면 도심 공공주택 복합 사업하고 소규모 주택정비 사업하고 두 가지 사업 때문에 영역이 겹치면서 주민 간의 갈등이 증폭된 거예요. 왜냐하면 주민들은 본인의 재산권이기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 부분은 우리가 이해하는 게 맞고요. 그런데 저도 우리 구청 입장이 곤란하시다는 걸 이해합니다. 국토부의 입장과 서울시의 입장이 너무 다른 거예요.
그래서 중간에 껴가지고 고생하고 계신 거 알고 있어서 저도 마음이 좋지 않은데 어쨌든 국토부는 기존에 서울시가 추진하던 역세권 활성화 사업까지 포함해서 대규모로 하고 싶어 한다고 저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