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죠. 사적으로 불러서 같이 대화도 나누고. 과장님 새로 오셔가지고 아마 공원녹지과가 내년부터는 많이 바뀔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봅니다. 열심히 하시고. 근데 우리 국장님도 잘 하시는데 며칠 안 남았다고 하니까 좀 걱정스럽네요.
딱 버티고 좀 뭔가 해주셔야 되는데 말이에요. 제가 공원녹지과를 며칠 동안 공부를 해보니까 참 너무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게, 내가 볼 때는 과장님, 국장님이 이렇게 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업무 배정하는 게 너무 이해가 안 가게 일이 진행이 되니까 걱정스럽다.
주민들한테 동네를 다니면서 듣는 민원이나 공사를 해야 된다. 이런 내용하고는 너무 차이가 많이 난다. 이거는 뭔가 이 공사 부분이나 어떤 정책적으로 하는 부분들이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다른 방향으로 돈 집행이 되는 게 심히 걱정이 된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목마공원에 대한 공사를 이번에 한다고 예산을 넣었죠. 왜 해야 되는지 한번 설명 해보십시오.
저는 공사해 달라고 이야기하는 주민들을 한 사람도 본 적이 없어요. 목마공원에 어르신들이 게이트볼 치러도 가고, 족구장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공사를 하기 때문에 족구장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게이트볼장을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주민들끼리 그거 가지고 공사한다고 하니까 싸움이 벌어져서 저한테 수십 번 전화가 왔는데 저는 목마공원 공사한다는 이야기를, 정상적으로 자료 준비를 해서 무엇 때문에, 어떻게, 이렇게 민원이 있고, 또 어떤 내용으로 해서 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저는 보고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예산에 올라와 있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모르고 있었는데 며칠 전에 행정의 위원님들이 그 공사 중단됐다. 그래서 “왜 공사가 중단됐어요. 넣어놨는데 왜 중단됐어요?”, “그것도 모르고 앉아 있느냐.” 그러면서 또 그 의원님이 복지건설위원인데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있나, 없나.
확인까지 시키려고 나를 데리고 그 방까지 가더라고요. 행정위원들이 복지건설 업무를 다 하는가. 아니면 행정은 알고 있는데 복지는 모르는가.
제가 요즘 그런 걸 많이 느껴요. 정치적으로 모든 일을 다 하나. 이런 걸 많이 느껴요.
공원녹지만 아니고 다른 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니까 제가 서두에 이 이야기를 먼저 하는 거예요. 왜 그런 일이 생기는 건지.
지금 목마공원 공사를 왜 해야 되는지. 왜 다른 위원회에서는 중단됐다고 이야기하는지 말씀 한번 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