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고강섭 의원 발언

266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24-02-02

고강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좀 이렇게, 과연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지 제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을 먼저 드렸고요. 그리고 이거는 저도 지난 행감 때도 계속 질의를 했던 부분이었는데 참 이게 업무 이관이 돼서 다행이라고 지금 생각이 들긴 하는데, 어쨌든 다양한 지원 방법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거기 당연히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지가 어느 정도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진흥과에 계신 직원분들께서 조금 더 노력하셔서 우리 장애인들이 또 우리가 비율이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들의 체육 복리도 우리가 챙겨야 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지원 방안을 좀 잘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좀 당부 아닌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 장애인체육회에도 지금 실질적인 인력이 없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사무국장 1명에 직원 한두 명 정도, 이렇게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좀 그냥 업무를 맡기는 것보다는, 우리도 그런데 담당직원이 직무표를 보니까 한 분밖에 안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맡기는 것보다 같이 좀 힘을 합쳐서, 협업해서 안착시킬 때까지는 좀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11페이지, 물놀이 한마당인데요.

작년에는 용마폭포공원이랑 망우저류조공원, 이 두 곳에서 진행을 했는데, 이게 몇 명 정도 참여, 아마 1만 1,000명 정도 됐는데, 이제 저는 고민이 드는 부분이 그겁니다. 예전에 제 기억에는 이 물놀이 한마당이 특정한 공원 두 군데서 지정하는 것이 아니라, 관내에 있는 학교 운동장에서 좀 실시했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요. 그때의 이용률과 그리고 작년에 했었던 이 두 곳에서 했을 때 이용률에 대한 편차를 한번 분석을 해 보셨는지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게 아마 코로나 이전이었던 것 같은데, 그래서 아마 자료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저는 다시 좀 전향적으로 바뀌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드는 게, 이 두 곳에 고정적으로 하다 보면 접근성에 대한 문제가 제일 첫 번째가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동을 해야 되는데 그렇다면 부모들의 이동 경로나 이런 것들에 대한 것들이 더욱더 부과가 될 것 같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과거 자료를 한번 살펴보셔서 우리 학교로 거점을, 이거 여름방학 때 운영이 되는 거다 보니까 학교를 거점으로 하는 게 더 우리 학부모들이나 아니면 아이들한테 접근성이 훨씬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다양한 방법도 고민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ESG경영 얘기하면서 환경, 환경 얘기하는데 차량으로 이동하라고 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도 우리가 ESG경영을 하겠다는 구의 입장에서도 안 맞는 것이고, 최소한 차량도 덜 이용하면서 주민들의 불편함도 최대한 적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좀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비용 때문에 두 곳에서 하는지 아니면 집중과 선택을 해서 크게 두 곳에서 하는 건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사업 계획을 짜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어쨌든 다양한, 최대한 많은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해 주기 위해서는 우리 각 동에 있는 학교 운동장을 좀 쓰는 게 조금 더 낫지 않을까라는 의견을 드리는데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