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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91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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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팀장님들도 현장에서 굉장히 애를 많이 쓰고 계신데요, 감사드립니다.

양천구 보육타운 건립 설계용역이 지금 신정7동에 진행되고 있는데 이걸 최근에 짓게 되었는데 제가 그 앞을 다니면서 뭔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는데 보육타운으로 만들어질 경우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사실 우리 주민이나 어린이들, 보호자들이 안전하지 않거든요. 그럴 때 새롭게 짓는 건물에 대해서는 앞으로 코로나 관련 이런 전염병 부분이 문제가 되었을 때 거기서 일을 하고 있는 보육교사 또는 이용을 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그런 건물을 지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외국의 경우 제가 작년인가 코호트 격리와 관련된 구정질문을 한 번 한 적이 있어요.

이런 새롭게 짓는 건물에 대해서 일시적으로 아동이 열이 나거나 보육교사가 너무 힘들 때 그 근무하는 곳에서 바로 격리가 되어서 뭔가 치료나 쉼터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코호트 격리시설이나 앞으로 새롭게 짓는 건물들 공공시설의 경우에는 확보를 해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앞으로는 정책적으로 이런 요양시설이나 개인 재가센터 같은 데도 코호트 격리시설을 지을 때는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본위원도 고민을 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어디 보낼 데가 없어서 굉장히 고민들을 하는데 집으로도 갈 수 없고, 어디에도 갈 수 없는 그런 상황들이 빚어질 수 있다는 걸 우리가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잖아요. 그래서 새로운 건물들에 대해서는 이런 전염병과 관련해서 일하는 종사자들과 어린이들한테 어떤 방법으로 도움을 줄 것인지 고민을 해서 이번에 보육타운을 지으실 때 그런 것들이 좀 가미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하나는 어린이들을 어린이집에 직접 데리고 오는 학부모들이나 불가피하게 차량을 이용하거나 어린 동생을 데리고 와서 아이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학부모들이 계시거든요.

그런데 신정7동이 어디 갈 데가 없어요. 갈산문화복합시설이 생기면 거기에 주차도 하고 거기에 갈 수도 있겠지만 그게 여의치 못할 경우에는 바로 1층이나 이런 데에 공간을 활용해서 엄마들이 쉬면서 책도 보고 아이들을 기다리면서 잠깐 상담을 한다든지 데리고 온 동생들이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그때 설계내용을 제가 보았을 때는 그런 유휴공간들이 사실 없었던 것 같은데 우리가 전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에 대해 눈높이를 맞춰준다고 하면 좀 새롭고 따뜻한 보육타운이 건립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공사가 지금 진행 중이니까 코호트격리와 관련된 부분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한 쉼터라든지 놀이공간 이런 것들에 세밀한 관심을 가져 주시면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좀 더 따뜻한 시설이 새로 건립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