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진호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좀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닌가. 확실하게 그쪽하고 뭔가를 파악한 다음에 우리가 동의안을 한다든지 교류를 한다든지 이런 형태가 돼야 되는데 여기 내용을 보면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에 한국 지자체와 교류를 하고 싶다. 라고 해서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우리 구에 던져준 거예요.
하려면 하고 말라면 말아라. 여기까지가 시도지사협의회에서 한 역할이고 우리가 교류할 의사가 있다면 그쪽에 대한 정확한 정보 같은 거를 의원들한테 제공을 해야 되는데 이거는 그냥 너무 막연하게 하라고 하니까 검토해서 한번 해보면 좋겠다. 라는 식으로 시작하는 것하고 그쪽의 현지 사정이라든지 어떤 교류를 통해서 우리 구 행정에 반영할 사항이라든지 뭐 이런 장단점 같은 게 보였을 때 우리가 적극 추진을 한다든지 이런 형태가 돼야 되는데 매번 해외 교류를 보면 그런 형태예요.
누가 한번 해 봐 하면 그때부터 정보 파악도 잘 안 된 상태에서 그냥 해가면서 하는 거하고는 차이가 많이 있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떤 정확한 자료 제공을 해주고 이런저런 장단점이 있고 이런 걸 했을 때 우리 구에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될 것 같다.
라고 제시해 주면 우리도 할 말이 없는데 이거는 그냥 이렇게 넣어가지고 한번 검토해봐라, 교류해봐라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 거하고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느껴져요. 그런 게 항상 아쉽거든요. 물론 교류를 많이 해가지고 좋은 것을 벤치마킹해서 우리 구에 반영해서 좋아진다면 얼마나 좋습니까?
그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고 너무 막연하게 시작하는 것 같다. 라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관련 자료는 아직 준비된 게 없죠.